Sep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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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닭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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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more.. | less.. |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늘 메뉴는 닭도리탕.
베이스론 묵직한 감자군이 깔려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보글보글
고추가 없어서 피망을 넣었습니다.
고추를 넣어야 매콤해서 맛있는데.
(역시 매운맛은 시원시원한 스택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양상추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찌게류를 요리할땐 거의 넣는 편입니다.
익혀먹는게 참 맛있어요.
하지만 지조없이 된장찌게에 넣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확실히 야채를 넣으면
땅의 맛이랄까, 대지의 미묘한 느낌이랄까.
그런것이 살짝 가미됩니다.
음역대의 빈공간을 채워주는 패드같은 느낌.

끓는동안 야채다듬고 난 설거지를 후다닥 하고나면 어느덧 완성이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보통 국이나 반찬없이 요리와 밥만 먹는 편입니다.
반찬이 없으면 심심하지 않아? 라고 묻는 친구들도 있지만, 원샷원킬(??-_-).
서두르거나 이동할일이 많아서 분량이 많으면 설거지 하기도 귀찮고
냉장고에 음식 쌓이는것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혼자사는데 반찬은 사치라는.

다 먹고나면 마지막 한숟가락을 끝내자마자 설거지를 시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과일류를 먹지 않으면 좀 덜 상쾌하다랄까요.
상큼한 디저트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요즘은 식후땡은 하지 않습니다.
경찰하는 친구가 담배를 피면 허파의 세포가 죽은 후 두번다시 살아나지 않는다는 말에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끊는다는것은 아니지만 쓸데없이 많이 피우는것도
의미 없는것 같아서요. 담배는 좋아하는데 어짜피 담배냄새를 싫어해서 그리 힘들지는 않다는.
담배는 살다가 힘들고 힘들다 지쳤을때 밤하늘 아래 한대 빨아주는 것이 제맛.

앞으로 좀 더 줄여야죠.
담배값도 무진장 비싸고, 혼자사는데 내몸 내가 챙겨야지
아프면 돌봐줄 사람도 없거든요.

_M#]

  1. 여전히 요리는 잘해 드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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