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가상악기가 여러개의 트랙을 소화하도록 설정하면 보다 쾌적한 적업이 가능하다.
멀티팀버럴을 지원하는 가상악기는 하드웨어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악기당 최대 16개의 개별적인 시퀀싱이 가능하다.
NI의 대표 샘플러인 Kontakt 4 를 가지고 살펴보도록 하자.
컨택에서 여러가지 악기를 로드하면 그림과 같이 미디 채널에 자동으로 넘버링이 붙는다.
컨택을 하나만 로드하더라도, 저 미디 채널 번호를 통해 16개의 트랙을 만들 수 있다.
곡에 필요한 악기수를 정하고 해당 패치를 로드한다.
예제는 8개의 악기를 사용할 것이다.

컨택이 로드된 트랙을 누르고 메뉴의 Track -> New with Next MIDI Channel을 선택한다.
단축키는 키보드 옵션+ 커멘드+ M.
새로 생긴 트랙은 오리지날 트랙과 같고 미디 채널만 틀리다.
보통 오리지널보다 하나 많은 숫자로 세팅된다.
주의할 것은 All로 선택되어 있으면 두번째 트랙부터 1번이 된다는 것이다.
오리지널 트랙에서 미디 채널을 1로 선택하고 진행하도록 한다.
악기 8개만 시퀀스 할 생각이라 트랙을 8개 만들었다.
그러나 믹서 창에서 콘텍은 하나 뿐이다.
*오디오 멀티 아웃풋 설정하기
많은 채널을 하나의 컨텍으로 관리하면 리소스의 낭비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트랙별로 각각 이펙터를 걸고 음색을 다듬어 믹스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로직에는 멀티 아웃풋을 지원하는 악기들의 실시간 믹스를 위한 방법이 있다.
컨택 채널의 I/O 를 눌러 Kontakt 4 의 메뉴를 열어보면 다양한 Multi Output이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는 스트레오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16x Stereo를 선택한다

이제 믹서로 창을 열고 보면, 기존의 채널 스트립 하단에 + /- 가 붙은것을 알 수 있다.
+를 누르면 믹서 채널 스트립이 하나씩 확장되며 개별적인 채널 스트립이 나온다.
컨택 한대를 가지고 총 16개의 스테레오 채널을 독립적으로 사용하며 믹스할 수 있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컨택은 St.1 (1-2) / St. 2(3-4) 총 4개의 가상 아웃풋을 가지고 있고,
서라운드를 위한 6채널 및 Aux채널을 가지고 있다.
8개의 악기가 골고루 소리를 낼 수 있도록 8개의 스테레오 아웃풋을 만들어 지정해 보자.
컨택의 상단에서 Output을 선택하고 컨택의 믹서창이 뜨면 Add Channel을 눌러
추가 아웃풋을 만든다.
Confi.버튼을 누르면 각각의 아웃풋 채널이 실제의 아웃풋 중 어디로 연결될지 고를 수 있다.
Reset Out Map을 누르면 알아서 자동으로 지정한다.
컨택을 열때 마다 세팅을 하는 것이 귀찮다면 Make Default를 눌러 세이브.
악기 별로 원하는 아웃풋을 지정해 준다.
모든 채널에서 독립적으로 소리가 나고 있다.
*16개의 채널 한번에 만들기

소프트웨어 악기 트랙을 만들때 ‘멀티-팀버럴’ 체크박스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16개의 트랙을 뿌려준다.
미디 채널도 자동으로 세팅된다.
II. 인바이런먼트에 등록하여 사용하는 법
로직의 인바이런먼트에 채널 스트립으로 등록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다.
인바이런먼트 창을 열고 (⌘+8) 왼쪽 맨 위 글상자를 눌러 메뉴를 펼친 다음
Create Layer를 눌러 새 레이어를 만든다.
레이어의 이름을 정해주도록 하자.
레이어의 이름을 바이러스로 지었다.
이제 New -> Channel Strip -> Software Instrument를 눌러
바이로스를 위한 채널 스트립을 만든다.
그러나 로직을 처음 깔았다면 메뉴가 회색으로 표시되고 선택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럴때는 Setting -> Audio 옵션에 가서
빨간 상자의 부분을 체크 해제한다.
이제 채널 스트립을 만들 수 있다.
레이어가 Mixer로 바뀌면서 채널 스트립이 붙었다.
잘라서 (오른클릭 -> Cut) 바이러스 레이어로 옮겨 붙인다.
다시 카피하여 붙여넣기로 원하는 채널 수 만큼 Duplicate시킨다.
이전의 것을 대치하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No를 선택한다.
바이러스 스노우는 4채널을 지원하기 때문에 4번 Duplicate시켰다.
바이러스 TI나 컨텍의 경우 16채널을 지원하기 때문에 16개의 스트립을 만든다.
각각의 채널 스트립에서 미디 패널을 열고 미디 채널을 지정해 준다.
메뉴에 표시될 이름을 지정하도록 하자.
각각의 채널스트립에 이름을 붙인다. 여기서는 그냥 채널 넘버를 적었다.
아무 채널이나 악기를 로드한다.
모든 채널에 같은 악기가 보여진다.
자 이제 트랙을 만들고 변경할떄 오른클릭을 하면 채널별로 바이러스를 고를 수 있다.
악기를 멀티 아웃풋으로 교체해 주면 위의 컨텍 처럼
각각의 채널울 독립적으로 믹스 할 수 있다.
바이러스 스노우는 USB로 총 3개의 가상 아웃풋을 지원한다.
III. 미디채널로 사용하는 법
이번에는 하나의 Kontakt을 로드하고, 총 16개의 미디트랙으로
시퀀스 하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하자.
인스트루먼트 트랙을 만들고 Kontakt를 로드해 보자.
인바이런먼트 창을 열고 (⌘+8) MIDI Insr. 창을 선택한 다음,
New -> Multi-Instrument를 선택한다.
멀티 인스트루먼트 오브젝트가 만들어 졌다.
알아보기 쉽게 악기 이름으로 바꾼다.
오브젝트의 오른쪽 위에 작은 화살표가 보일 것이다.
화실표에 커서를 대고 키보드의 Option +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악기를 지정할 수 있는 메뉴가 뜬다. 앞서 만들어 놓은 컨택을 선택한다.
경고창이 뜨는데 기합과 함께 Remove를 눌러주자.
아싸라뾰
1부터 16까지 골고루 눌러주어 빗금을 없앤다.
라이브러리를 보면 컨택이 멀티채널 미디 악기로 등록되어 있다.
총 16개의 미디 트랙으로 컨텍을 사용할 수 있다
아무 트랙이나 만들고 오른클릭으로 Kontakt Multi를 골라 지정하거나,
위의 창에 보이는 것 처럼 원하는 채널을 클릭하면 바로 어싸인 된다.
항상 좋은 정보와 글 많은 도움과 공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큐베5에서는 트랙과 랙에 악기를 각각로드할수있도록 혼용으로 바뀌었더군요… 덕분에 오토메이션이 편해졌어요…
아이폰 오토맵으로 한번 해보셔도 좋을듯…
그리고 가상키보드가 자판에서 지원이 되니까 노트북으로도 작업이 가능하실거 같아요…
C4부터 지원했습니다.
아이폰 오토맵은 구매를 후회하고 있습니다.
로직에 너무 익숙해서 C5를 갈아탈 마음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