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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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소년 STAGE SIX: DEATHWING

1.

2010년 전자소년 Stage 6.
DEATHWING

좀 더 강해지고
좀 더 악해지고
좀 더 정립된 사고
차가운 기계의 본질로
더러운 도시의 셰계로

여행은 끝나고
그동안 물어왔던
수많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기다릴 뿐

저 많은 우주의 별중에
나를 위한 행성은 무엇인지
아니-
이젠 궁금하지 않아.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모두 파괴해 버릴테니까

2.

아무런 설명이 없어서 대체 스테이지가 뭘까 하실텐데 매년, 혹은 메인 컨셉이 바뀌는 시점입니다.
그동안 자세하게 언급하지는 않았는데 여태껏 스테이지 별로 테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Stage 01 : Mechanical Nobleman
Stage 02 : The Power
Stage 03 : Orbit
Stage 04 : Supernova
Stage 05 : The World
Stage 06 : Deathwing

이번 컨셉은 과격한 내용이 주가 될 것이며,
마침 고맙게도 신디 사운드 메이킹의 트랜드가 BRUTAL & RAW로 흘러주어
그 소리를 생각하면 성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3.

스킨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레이아웃은 가볍게, 테마는 무겁게.

그동안 개인적으로 가지던 의문점들이 풀리고 있고,
결심도 확고해지고 있고,
어떻게 살아가야 겠다는 확신도 서고 있고,
이번주에는 반드시 옷장을 사고 말테다 (응?)

4.

여전히 두 길 가운데서 – 좀 다른것으로 – 갈등하곤 있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는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

5.

사드가 명언을 참 많이 남기긴 했는데,
‘취향이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확실해 지는 법이지’
라는 말이 참 맞기는 맞는듯.

뭔가 애매모호하다면 기다려 보게나.
시간이 답을 말해준다네.

6.

이번주 부터는 신디사이저 강좌도 새로 쓰고
분량을 줄이고서라도 업데이트 하기 쉬운쪽으로 하려고 함.

  1. 강좌 기대할게요~ ^^
    힘내세요!

  2.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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