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4 최근 문화생활
Posted 2010/02/05 06:43Space Ace
상당히 오래된 게임으로 레이저 디스크라는 고대의 기록매체를 사용한 것인데
최근 아이폰용으로 포팅되었다. 디즈니 출신의 애니메이터가 제작하여 퀄리티가 예술이다.
이것과 함께 같은 곳에서 만든 드래곤 레이아도 출시되었는데 , 갤러그부터 시작하여
원숭이 섬의 비밀까지 요즘 여기저기서 고대의 봉인이 풀리는 중.
스퀘어는 파이날판타지 1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더라.
Tyrese Gibson's MAYHEM!
이것은 코믹북인데 iTunes LP 형식으로 출간되었다.
주제가 사운드 트랙 + 인터렉티브 만화책으로 음성이 제공되는데 단돈 $4.99(AUD).
계속 업데이트 되는데 각 편당 용량이 500메가가 넘어간다... ㅎㄷㄷ
Tyrese Gibson 이 친구는 분노의 질주 2에서 처음 봤는데 츤데레하고 은근히 코믹한 연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이번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보이스 연기를 하였는데 제작기를 보면 상당히 즐기는 듯 하다.
에피소드는 여타 히어로물과 마찬가지로 잔인하고 주인공은 수시로 폼을 재는데, iPad가 등장하면 어떤 식의 시장이 열릴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마블과 DC에서 최근들어 열심히 모션 코믹 포팅 작업을 해왔는데, 와치맨의 경우 원작자 알란 무어가 지옥에서 소환한 듯한 목소리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 독자들을 떡실신 시킨적이 있다.
Tiësto Kaleidoscope
가장 대중화된 트랜스 사운드를 들려주는 티에스토.
1월에 세일 하길래 CD로 구입하였다.
콘서트에 가려고 워밍업 단계로 산 것인데, 여태껏 당신이 알던 전의 티에스토가 아니다!
그게 어떤 뜻인지 간에, 나는 콘서트 계획을 취소해 버렸다 (너무 덥고 돈이 없어서).
이번 앨범은 상당수의 리쓰너들을 당황시킬 텐데, 이전의 레이블에서 나와 독립 레이블을 차리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온 앨범이라 교과서 적인 트랜스의 텍스트와는 다른 노선을 탄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보컬로 참여하고 있지만 디제이뿐이 아닌 트랜스 작곡으로도 명성이 있는 만큼 보컬/인스트루먼탈 트랙들이 반반 섞여 있다.
개인적으로 스스로 프로듀스 한다는 것이 얼마나 리스크가 있는 일인지를 다시금 알게 해줬다 랄까.
Escape Me라는 트랙을 가장 좋아해서 출근할때 마다 듣고 따라 불렀다.
Astro Bits 2009 Single
한국에서 발매된 일렉트로 음반에서 이런 찰진 트랙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아이튠으로 발매 해주세요 하려고 쪽지 보내기를 누르기 전 검색해 봤더니 이미 발매 하셨다는...
한국에 싱글을 내는 분들은 아이튠스에도 좀 뿌려주면 좋겠다 (어떻게 뿌리는지 모르면 연락주라는).
그런데 아이튠용 커버엔 KOMCA에서 붙인 비매라는 알 수 없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BLADE RUNNER - FINAL CUT
영국에 주문해서 구입했다.
여태까지의 모든 블레이드 러너 릴리즈 및 정보가 담겨있는 트레저 박스.
알려지지 않았던 엄청난 사실과 설정등도 알수 있다. 그러니까, 데커드의 정체를 떠나서 프로덕션이 돌아가던 형태나 뭐 그런 무시무시한 현실에 대해.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도시를 어떻게 만들어 내었는가를 알아보면 그 실체에 떡실신 할 것이다.
여담으로 뉴로멘서가 영화화 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덥에 대한 언급이 어떻게 나올지 사뭇 기대된다.
그리고 이것과 비교하여 얼마나 잘 만들어 낼지도 기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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