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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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Your Mind – pt2



I am your mind – part2

Roy Ayers (Unreleased recordings 1976~1981)


Sep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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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Do – Chrisette Michele



What You Do

Chrisette Michele Feat Ne-Yo (2009)


Sep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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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intergration Test3

bla bla yeah yeah yeah

Sep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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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it!

Finally I have added Like it button.







Sep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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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팬 죽다

그르렁 거리던 맥북프로의 팬이 맛이 가 버리고 말았음.
어쩐지 이틀 전부터 뭔가 엔진 과열된 듯한 향기가 난다고 좋아했더니만, 이런거였어?-_-
아 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올해는 왜이리 악재가 겹치는거지.


000RPM으로 표시됨…
평균70~80도에서 돌아가는 중.



엣다 모르겠다, 임시방편으로 커스텀 힛싱크 장착.

얇고 효과적인 좋은 클러가 없는지 검색하는 중. 괜춘한거 있으면 추천좀 해줘요.

빨리 알려줘요 나 뜨거워진단 말이에요.







Sep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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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1. 수시로 트위터를 날리니 별로 쓸 말이 없다

2. 나는 여전히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은 날 사랑하지 않고

3. 웹은 싫은데 웹은 날 좋아하는것 같고

4. 어쩌다 보니 웹과 동거중인데 난 음악만 바라보고

5. 나를 불타오르게 했던 사진은 짜릿한 추억으로 잊혀져 가고

6. Hardware, Software, who cares.

7. 올해 말 까진 어떻게 해서든 버텨 보자.








Aug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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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새벽 5시 반.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래의 아래로, 물고기 머리 위로 솟아오른 목성을 보았다.

그것은 이상할 정도로 너무나도 밝게 빛나서 흐린 밤하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 구름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았다.

피로해진 내 망막 위로 번진 빛은 정확하게 5갈래로 갈라지고 뿔이 달려 있었는데

그 모양이 마치 사람의 눈같기도 하고 양의 머리 같기도 해서

나는 비로소 왜 옛날 사람들이 별을 오복성으로 그렸는지를 세삼스럽게 알게 되었다.

알 수 없는 호기심에 이끌려 나는 이 별의 이름을 알아내고야 말겠다고 작정했는데

들고 있던 아이폰이 그것이 목성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

맨 눈으로 행성을, 그것도 목성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성이란 존재는 나의 상상속에서 탈출구이자 자유, 그리고 낙원을 상징하는데

나는 목이 아픈것도 잊고 담배가 다 타들어가는 것도 잊고

넋을 잃고 올려다 보고 있었다.

아름다웠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별이 아름답다고 느꼈다.

현실에선 반짝이는 별이 아닌

죽음의 행성이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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