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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YOUR TIME

OLAFUR ELIASSON




일을 관두기 전 마지막 주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남들이 다 그렇듯, 시원/섭섭/찹찹한 그 묘한 기분에 제대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속에서 무겁고 답답한 것이 자리잡고 있었고 괴로웠다.

그러다 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에게 연락이 왔는데 비행기가 경유하여
딱 하루 볼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었다.
몇년만에 만난 선배와 반가워하며 거리로 나갔고, 모처럼 MCA에 들렸다.

한동안 미술관에 오질 않았었다.
같이 올 사람도 없고, 다들 바쁘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비 생산적인 일/쓸데없는 일'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언제부턴가 내 안에서 싹트고 있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아 나 왜이렇게 되었을까 진짜 -_- 제길;
트레인을 타면 금방인데 참 그게 어렵다.


more..


ASTROBOY (2009)

Posted 2009/10/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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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WONDERLAND (2010)

Posted 2009/08/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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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WONDERLAND (2010)

Tim B. is coming back with Alice!
(with Johnny Depp)



Official Trailer












[Artist] Annette Messager

Posted 2009/07/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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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thing autobiographical about me work;
I emphasise my name because I decided to be an artist…
I never recount my real life;these are never my tru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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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심하게 눈에 밟히는 작가 아넷 메사제.
그녀의 설치 작품들을 보면 묘한 공감을 느낀다.

무생물로 이루어진 생물의 형상들.
그리고 그것들은 다시 생명이 없는 물건처럼
놓아지고 버려지고 전시되어 진다.
예쁘게 치장하고 꾸며서 전시되는 인형들과 박제(시체)들.
생명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관계들.





왓치맨 (2009)

Posted 2009/03/1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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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치맨은 내 2009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였다.
그러나 친구에게 감상평을 물었을때 머뭇거리던 모습을 보고
생각을 좀 했어야 했다.

- 로셰크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그냥 로셰크만 따로 나오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로 매력적이다.
붉은 머리와 아집은 마치 고흐를 연상시킨다.

- 누군가 나에게 이 영화의 장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끊임없이 자극에서 자극으로 이어지는 점에서 포르노그라피라고 표현하고 싶다.
오늘 내가 얻은 최고의 레슨은 포르노의 본질은 스토리 라인이 단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각과 청각 모두를 매료시킨 신시티는 훌륭했으며, 300은 아름다웠다.

- 그러나 포르노가 인간의 고뇌 및 우주의 섭리에 대해 논하기 시작했을 때
그리고 그 대단한 섭리라는 것이 1980년대 즈음에나 쿨하게 먹혀들어간 것이었을 때
나는 두시간 내내 채널을 돌리고 싶었다.

- 영화의 전반적인 느낌은 중2병이랄까. 평론가들이 열광했다는 기사는 정말, 정말 의문.

- 솔직히, 이 영화를 보면서 고뇌나 철학을 논하는 것은 솔라리스에 대한 모욕이다.

- 그러니까, 명작을 헐리웃 식으로 양아치 영화로 만들어 버리는 건 제발 그만 했음 좋겠다.

-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다크나이트는 진심으로 명작이라고 생각했다.

- 극장을 나오면서 다시 생각해 봤는데, 역시 다크나이트는 명작이다.






20081129 스피드 그래퍼

Posted 2008/12/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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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애니메이션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라면
아직까진 스피드 그래퍼인듯 하다.
묘하게도 나는 첫회부터 끝까지 열중해서 보는 내내
무언의 무엇인가를 공감하고 또 공감했다.

상당히 성인 취향의 요소들로 이루어진 스피드 그래퍼.
그러나 화려하고 자극적인 성적인 요소들 뒤로
깊이있게 전해지는 나이든 남자의 세상 보는 눈이 결코 가볍지 않게 만든다.
사회적 문제나 인간의 욕망을 의미있게 그렸으나, 아무렇게나 '세상은 XX한거야!'
이런식의 대사를 남발하기 보단, 목표가 생기면 할일을 확실하게 하는 남자다.
몸도 마음도 늙어 구겨져 있던 남자가 다시 불타오르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으로 전해져오는 힘있는 메세지에 말은 불필요하다.

희한하게도 내 현실은 이 애니와 상당부분 비슷하게 전개되었다.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을지도.











Let Me Borrow That Top

Posted 2008/11/27 13:04


Fuck you with something hard and sandpapery.


ㅋㅋㅋ



유로 쫄핑크댄스


다음 TV팟등에 떠있는 영상인데 이게 UCC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이...
바로 서태지 새 뮤직비디오 Human Dream의 떡밥이 아닐까 하는 의견이 있네요.


큐모넷에서 처음 보고 설마 했는데 싱크된 영상 보고서 생각이 점점 바뀐다는.






 Human Dream싱크



개인적으로 신빙성이 가는 것이, 일단 댄스트랙의 사운드가 의심스러운데
태지형이 만드는 모든 음악의 신디계열 소리는 일관적인 특색이 있거든요.
혼자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날로그적이진 않고 뭐랄까,
좀 차갑고 딱딱하고 Mid레인지가 강하고
아날로그 보단 디지털/PCM계열 음원의 소리라고 말해야 하나?

한마디로 PCM신디나 샘플러를 즐겨 사용한다고 봐야 하겠는데
서태지가 딱 그 세대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취향인지 모르겠지만
전부터 인터뷰때마다 장비 이야기 할때 보면 무그나 303,
주노같은 빈티지의 팬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303베이스나 Hoover같은 매니아급 패치가 환상속의 그대에 나오고
(한국 가요중 Hoover가 나오는 유일한 음악일듯)
콘서트때 기다리는 시간 동안 나오는 드럼엔 베이스 트랙등을 보면
당시 유행했던 음색이나 장르엔 꽤나 민감한것 같구요.
즉 음색을 고를때, 난 그악기의 음색이 필요해! 해서 구입하기 보단
샘플을 따거나 비슷한 있는 것으로 해결하는 샘플러 유저의 성향이 강하다라고 예측해볼수 있죠.
아마 200만원짜리 바이러스 보다 10만원짜리 바이러스 샘플 라이브러리에 열광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만, 그건 뭐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봐야 알수 있는거고,
잠시 말이 샜는데-.-

암튼 결론은 댄스트랙도 태지형이 만든것 같다 이거죠.
그래서 지금 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생겨버렸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태지형 저작권 소송에 이어
방송 편집권도 따려고 한다는것 같은데 꼭 따내기 바람.
음악하는 사람으로써 자신의 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멋짐.
진정한 셀프 프로듀서의 모습이라 생각함.

끝으로, 하여가때 레게머리하고 나왔다가 방송 금지당하던 당시 분위기가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뭐 있을수도 없는 일이겠지만, 그땐 그랬다우-_-








T'ik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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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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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쩌네요 쩔어




Heffy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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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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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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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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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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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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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I
HQ





난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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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안갔던게 정말 후회되는군요. 동사무소 아저씨, 군인 아저씨,
흠모하던 과외선생님이랑 같이 뛰놀수 있는 자리는 T라이브가 유일할듯;
시대유감은 언제나 제대로 노는군요. 전국 투어보단 이걸 갔어야 했어요.
아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ㅠ.ㅠ

비록 스트리밍 음질이지만 MBC는 언제나 믹스가 안습이란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만나면 패고싶은 문화방송. 카메라워크도 역시 단조로움... 버튼만 누르나 1234?
DTS로 믹스해서 DVD릴리즈 해주면 닥치고 필구입니다. 아니, Dolby여도 상관 없슴다.
Zero때의 완성도를 생각해본다면 걱정할필요 없겠네요.
블루레이도 대환영!!!





MOAI 바닐라어쿠스틱 Ver.

Posted 2008/08/14 17:14


골치아픈것들 덜어버리고
음악과 함께 휴식-





Let it be

Posted 2008/08/01 00:50


후...
정직하게 살면 안되나연.


[인증샷] Seo Taiji 15th Anniversary

Posted 2008/07/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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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Controllerism

Posted 2008/07/26 15:44

  Moldover



Moldover







DJTechtools.com




Tim Exile

Interview with NI






20080527

Posted 2008/05/27 14:58

집세를 내기 위해 MPC1000을 팔았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


슬픕니다 ;ㅅ;


이로써 한달은 버틸수 있겠군.








Portishead - Third발매!

Posted 2008/03/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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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ishead is back!













Monome Hardware Controllers

Posted 2008/03/04 11:11

Monome Hardware Controllers

http://monome.org/









BoA - The Face - iTunes Cover

Posted 2008/03/01 16:33
BoA - Lose Your Mind
어느덧 일본음반이 6집에 들어섰네요.
정말 왕성한 활동력이 대단 대단.



BoA - Lose Your Mind
무리하지 말고 좀 쉬고 그래요.
(워커홀릭인 내가 할소린 아닌것 같지만;)



BoA - The Face
이번 콘서트는 꼭 가고 싶다.







아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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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10.5 Leopard

[ OSX 10.5 Leopard and Tistory 문제 ]





[Bug Report] OSX 10.5 Leopard & Adobe

Posted 2007/11/13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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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10.5 Leopard

[ OSX 10.5 Leopard & Ado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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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10.5 Leopard
Spaces


[ OSX 10.5 Leopard & Native Instruments 문제 ]







[Bug Report] OSX 10.5 Leopard & 5D

Posted 2007/11/1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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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News for 5D users.

Leopard does not like 5D.
I was trying downloading pictures from 5D to Macbook Pro
using EOS utility & DPP
and it does not work.

EOS Utility will show this message:

‘Camera is busy and cannot communicate.
Clear if camera’s LCD monitor is displayed.’


Well, this is not a big issue for those do not use EOS utilities
and built-in apps 'Image Capture' in OSX does the job perfectly.
However, I use EOS utility and Remote Capture alot
and I still use DPP as well.

Sometimes I can make it work, like 2 out of 10 times.
It is working fine with Tiger, so this is Leopard's problem.

I hope Apple fix this with their first update for Leopard.


5D를 레퍼드 상에서 EOS 유틸리티로 연결할 경우 에러가 납니다.
타이거에서는 잘 되는군요.
덕분에 지금 사진작업을 어머니 맥북에서 하는데,
아무래도 성능이 딸리는지 힘들군요.

이번 업데이트에선 제발 고쳐졌으면 합니다.



Utada - Exodus

Posted 2007/10/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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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Love이후로 그녀는 나로부터 점점 멀어져
나는 3년이 지나도록 그녀가 미국시장에 진출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냉소적인 혹평으로 가득찬 이 앨범이 완전히 망해버렸다는 사실이
나에게 흥미를 갖게 했다.

처음부터 이게 우타다야?
할정도로 자기중심적인 소리로 가득차 있다.

상당히 야심차게 준비했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팀버랜드까지 끌여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대중적으로 미국인들에게 어필할만한 요소는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렇듯, 일본도 마찬가지로
자국민이 바다건너의 땅에서 빌보드에 올라가는 날을꿈꾼다.
하지만, 이미 미국의 문화가 뼈속깊이 묻어있는 우타다에겐
미국은 수많은 동양인들이 꿈꾸는 바다 건너 동경의 땅이 아닌
평범한 일상이었을지 모른다.
성공을 위해 수많은 '조언'을 해주는 주위 사람들이 부담스러웠을지 모르고
미국인들이 바라보는 일본여자의 시선마져도 부담스러웠을지 모른다.

섹시한 자태로 클럽을 평정하고 남자들을 쓰러뜨려보겠다는
그런 자세는 안통할거라고 느꼈을 듯.
그녀는 브리트니보단 Bjork으로 남기를 택했나.

뮤직비디오에서 육감적인 그녀의 모습을 볼수 있다만,
나에겐 웬지 이 앨범은
그녀가 미국 진출을 핑계삼아 한
자신의 색을 고집하겠다는 선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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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h Dizon

Posted 2007/08/26 00:41

L.O.V.E U







恋しよう♪





문화도 미술도 음악도 인종도 성별도
섞이고 섞여야 한다.

서로다른 두 개체가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 내는것
그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이치이며
진취적인 미래.




TRANSFORMER

Posted 2007/07/01 18:57
TRANSFORMER

10년을 이어온 유년의 추억

최고다!

[Movie] 300 (2007)

Posted 2007/04/0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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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is Movie!!
Don't care about storys anymore. It's from comic anyway.
네오클래식시즘의 나체들이 한시간 넘도록 스크린에 펼쳐지는 경의로움.
오대수처럼 전진하며 적을 쓰러드리는 스파르타의 전사들이란.

페르시아 궁전은 완전 언더그라운드 클럽으로 묘사해 놨다.
이란에서 열받을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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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The HOST (2006)

Posted 2007/03/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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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완성도에 즐거웠고 그래픽도 그럭저럭 열심이다.
그의 영화 안에서 배우들의 열연은 언제나 날 즐겁게 하지만
억지스러운 플롯에 보는내내 힘들었다.
인형집에 갇힌 플레이를 보는 느낌.

이제 주인공을 극한까지 내몰거나
시스포스식의 마무리는 좀 지겹다.

몇몇 기사에선 호주를 집어 삼켰다는 식으로 나오던데
글쎄. 그리 큰 상영관도 아니고
영화에 각별히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잘 모른다.
(제발 좀 부풀리지 마).

몇몇 감상평에선 영화보면서 한국이 자랑스러웠다고 하는데
영화를 만든건 '괴물영화 안된다는 편견'과 씨름한 '봉준호'감독이다.
작품을 만드는 사람은 나라색과 상관없는 냉정한 평가를 원한다.
안될땐 너고 잘될땐 우리처럼 구는 한국 언론도 지겹다.

대낮에 날뛰는 괴물때문에 고생한 SFX팀에게
경의를 표하며.


[Movie] Pounds Beauty (2006)

Posted 2007/03/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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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를 탄 영화들을 볼땐 항상 거품을 제거하느라 힘들다.
언론은 늘 관람객수만 집계하기 때문에 정확한 평을 찾기가 쉬운게 아니다.
그래서... 역시 직접 보고 스스로 감상평을 하는게 제일인듯 싶다-_-

시작은 좋았는데
끝이 완전...

그냥 진모군 때문에 봤다.

배우, 감독, SFX팀등 전혀 나쁘지 않았지만
각본에 입김이 들어간듯 하다. 각본가 목을 조르고 싶었다.


KISS

Posted 2007/03/30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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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림이라고 들었다네.
하필이면 그의 훌륭한 작품들중 가장 따분한것일게 뭐람!

카페에 잘 어울리겠군 그래. 정말 정말 따분해.
내가 19세기 인간이었음 우산으로 찔렀을지도 모르지.
나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세기의 산물인지라 그런짓은 안하겠다만,

이 그림의 주인공이기를 꿈꾸는 이들이여.
제발 이것만으로 '그'를 아는체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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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 추억편
るろうに劍心 明治劍客浪漫譚 - 追憶編
1999

1. Kotowari
2. Quiet Life

[ more.. ]


Jessica - Hanna Lee, 2004

Posted 2007/01/30 04:15

Jessica - Hanna Le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