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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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ftwerk – The Man Machine (Live)

The Man Machine (Live)

Kraftwerk

Jun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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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Marx – Fifth Exit

Fifth Exit

Sean Marx (2008)

Jun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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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실로 백만년 만의 브로그 포스팅.

한동안 눈이 너무 가렵고 아파서 맥 가까이 가기도 싫었다.

그런데 또 작업은 해야 하고.

쫒겨나긴 싫어;

요즘은 트위터가 너무 편해서

블로그에 올릴거 다 트윗 트윗 거리는 것 같아.


너무 춥다.

감기에 걸려 버렸는데

어느정도 혼자 살면 그냥 익숙해 져서

아파도 그만

안 아파도 그만.


도대체 눈이 왜 가려운 걸까?

그것도 이 와중에 말이야

훌쩍

아 코야…

앨러지라는데

이런 앨러진 싫어…


몇몇은 한국으로 돌아갔고

몇몇은 시드니로 돌아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나도 왔다 갔다

삶이 그렇지 뭐.



Jun 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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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추억

완벽한 추억

이승환 (2010)


지쳐하던 우리 결국 그렇게 되지
누구나 그럴 걸 더 할 것 없이
끝이 꼭 서툴러 한동안 울었고 충동을 누르고
좋은 사람인 척 그녈 걱정하고

모든 기억이 번지고 흐려져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던 그는
완벽한 추억 하날 가지게 되는데
그게 또 고맙고
참 잘 한 거라고

몇 번의 만남과 그 만큼의 헤어짐
학습되지 않아 더 두려웠던 느려진 시간들
하나의 이유도 말하지 말기를
그 무엇 하나도 망치지 말기를

모든 기억이 번지고 흐려져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던 그는
완벽한 추억 하날 가지게 되는데
그게 또 고맙고
참 잘 한 거라고

모든 기억이 번지고 흐려져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그는
완벽한 추억 모둘 가지게 되겠지
참 고마웠다고
참 사랑했다고
참 잘 한 거라고


———————————————————————————–

이승환의 노래는

앞서 인생을 살아간 사람이 전해주는

Epic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한편의 드라마 같다.

짧은 단어 하나하나가 메아리 치며 공명하는 힘을 지닌다.


가장 평범한 형태이면서도 완벽함을 자랑하지 않는 연륜이라는 것이겠지.

어린아이 같은 그의 모습은 나를 또한번 숙연해지게 만드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존경하게 되는 뮤지션.



Jun 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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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Riff of Grief (2010)

Riff of Grief

MKmuzic (2010)


오늘은 누자베스가 세상을 떠난지 100일이 되는 날.

더 많은 음악을 기대하며, 이제부터 시작이다 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도 갑작스럽게 떠나버리고 말았다.

그가 남긴 명곡들을 추모하며.

R.I.P Seba Jun


© MASSIVESOUND


Jun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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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jabes – Reflection Eternal

Reflection Eternal

Nujabes

RIP


Jun 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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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iller – Galaxy

Galaxy

Paul Mil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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